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앞으로는 부동산 등 재산이 있어도 소득과 비교했을 때 빚이 많으면 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받기 어려워진다.
그동안 시범운영 하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31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데 따른 것이다.
국내에서 영업하는 은행들은 이날부터 대출 신청자의 DSR이 70%를 넘으면 ‘위험 대출’, 90% 이상이면 ‘고위험 대출’로 분류해 대출 심사를 강화했다.
DSR이란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의미한다.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포함하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만 포함하는 총부채상환비율(DTI)보다 훨씬 강화된 규제다.
신규대출 취급액도 70% 초과 대출은 15%, 90% 초과 대출은 10% 이내로 관리한다.
CEO 스코어는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까지 현실화될 경우 막대한 가계부채가 가계부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