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제주자치도청)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제주 일자리 안전망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 생활안정을 위하여 일정기간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한 고용보험가입자는 2013년 96,346명에서 올 9월 현재 137,735명으로 43% 증가하였다. 이는 동 기간 전국 고용보험 증가율 15%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치이다.
이에 따라 실업급여 수혜를 받은 인원이 2013년 10,094명에서 2017년 11,980명으로 2013년보다 1,886명(18.6%)이 증가하는 등 고용보험피보험자 증가에 따라 일자리 안전망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제주지역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2013년 47.0%에서 올 9월에는 37.6%로 9.4%P 감소하였으며, 동기간 전국은 3.9%P 감소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건설경기 활성화 등 고용률 상승과 근로자의 고용보험 자격 취득과 상실 등의 업무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수행하면서 적극적인 가입 홍보와 독려, 일하는 청년 3종시리즈 사업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임금개선, 목돈마련, 주거지원 등의 정책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통계청에서 발표한 9월말 기준 고용지표를 보면 고용률 68.2%로 전국 61.2%보다 높은 고용률을 유지하고 있고 실업률도 1.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표를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도내 월평균 임금이 2017년 대비 4.5%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실직기간동안 재취업활동 등을 통하여 조기에 재취업 할 수 있도록 실업급여 지원받을 수 있다”며 “근로자 및 기업주의 적극적인 가입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