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구광모(사진) LG그룹 회장이 고(故) 구본무 회장의 ㈜LG 주식 8.8%를 상속해 기존 6.2%에서 15%로 지분율이 늘며 LG그룹 지주사의 최대 주주가 됐다.
㈜LG는 2일 "구본무 회장의 주식 11.3%(1945만8169주)에 대해 장남 구광모 ㈜LG 대표가 8.8% (1512만2169주), 장녀 구연경씨 2.0% (346만4000주), 차녀 구연수씨 0.5%(87만2000주)씩 각각 분할 상속받았다"고 공시했다.
총 상속세 규모는 9000억원에서 1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가장 많은 상속을 받은 구 회장이 상속세의 78% 가량을 내야하는데 무려 7천억원이 넘는다. 이는 역대 최고액 상속세로 알려졌다.
LG측은 오는 11월 말까지 상속세를 신고하고 1차 상속세액을 납부한 후 5년에 걸쳐서 상속세를 내게 될 것 이라며 관련 법규를 준수해 투명하고 성실하게 납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