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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빌딩 에너지, 데이터 분석이 효율성 높인다”
  • 박영숙
  • 등록 2018-11-06 0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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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 대표 김경록)이 데이터 분석 기반 빌딩 에너지 관리 및 운영 최적화 솔루션으로 국내 스마트 빌딩 시장의 기반을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 역할을 담당하는 ‘스마트 빌딩’ 시장 성장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다. 특히 에너지 소비 효율성과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빌딩 관리 시스템 설치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제 환경단체 ‘기후그룹(Climate Group)’에 따르면 전세계 온실 가스 배출과 관련된 에너지의 40%는 건물에서 소비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2016년 ‘에너지 총조사’는 대형 빌딩의 에너지 사용량은 증가했으며, 에너지 효율성 역시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근 빌딩 관리 환경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IoT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의 최신 버전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는 IoT, 이동성, 감지, 클라우드, 분석, 사이버 보안 등의 고급 기술을 적용해, 커넥티드 제품 및 엣지 컨트롤에서 앱, 분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괄한 ‘모든 레벨에서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사용자 환경에 맞춘 데이터 분석 기반 서비스를 통해 빌딩의 효율성, 안전성, 신뢰성을 향상시키며 빌딩의 가치 향상을 높인다. 이를 통해 빌딩에 대한 프리미엄 가치를 최대 15%까지 인상하고, 추가 임대 가치를 최대 6% 높여준다. 이 지능형 플랫폼의 주요 구성 요소는 아래와 같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어드바이저(EcoStruxure Building Advisor)’는 건물 관리 시스템의 데이터를 분석한 정보를 활용해, 에너지 절감 및 안정성 향상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건물 전반에 대한 상태 기반 유지보수를 자동화해 빌딩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80%를 원격으로 해결 가능하게 한다. 또한 사전에 계획하지 않은 유지보수 작업 발생률을 29%까지 감소시키고, 에너지 비용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입주자의 불만을 평균적으로 33%까지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2.0(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s 2.0)’은 엣지 컨트롤(Edge Control)의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으로, 최고 수준의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반응형 웹스테이션(Web Station)과 모바일 앱은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손쉽게 건물 내 모든 데이터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접속 가능하다. 


특히 여러 대기업 및 지점 관리가 필요한 경우 2500개 이상의 포인트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중앙 감시 서버 기능도 강화됐다. 또한 시스템 통합업체는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의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는 개방형 표준 기반 플랫폼을 통해 혁신적 애플리케이션 구축도 가능하다. 실시간 설정 보고 및 대시보드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 통찰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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