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과 손잡고 우리나라 국보, 보물급 서체를 복원하여 <서예명적 법첩(法帖)> 15권을 완간했다고 밝혔다.
10월에 완성된 이번 법첩 제작은 지난 2013년 문화재청 후원으로 양 기관이 체결한 ‘한국서예 국보급 법첩(法帖) 발간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된 4년여 활동의 결실이다.
한국 서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서예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자는 취지로 시작된 본 사업은, 광개토대왕비부터 추사에 이르는 국보급 서예 유물을 시대․인물별로 복원하여 개별 출간함으로써 국내 서예를 집대성하는 최초의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20세기 초반부터 자국의 서예 유물을 법첩으로 제작하는 작업을 시작한 반면, 우리나라는 국보급 서예 유물조차 정리해놓은 법첩이 전무하다”며 “이번 법첩 발간을 통해 한국 미술의 근간이 되는 서예의 위상을 바로세우고 한국 예술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화예술문화재단은 “이번 발간사업을 통해 한국 서예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국내외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법첩은 옛 사람들의 유명한 필적을 익히거나 감상할 목적으로 만든 책을 뜻한다. 이번에 발간한 법첩 15권은 주요 국공립 도서관에 무료로 배포되며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별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