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진도군이 진도 울금산업 특구로 지정 됐다.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열린 제43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신규로 지정됐다.
진도군에서는 2019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울금기반시설 확충, 울금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화, 울금 6차산업화 및 홍보강화 등 3개 분야, 8개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83억 9천만원, 도비 3억 1천만원, 군비 77억 5천만원, 민간자본 6억 5천만원, 총 사업비 171억원을 연차적으로투입할 계획이다.
전국 70%이상 고품질 울금이 재배.생산되는 최대 주산지로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위해 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해 주민공청회. 지방의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진도 울금산업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에서는 생산되는 울금. 가공 상품 등에 '울금산업특구 생산품'이란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제조식품 표시기준.영업시간.영업행위를 달리 적용하거나, 특허출원 시 다른 특허출원보다 우선심사 등 특구법의 규제특례로 유통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우월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진도 울금산업 특구 지정을 통해 유통구조개선과 홍보마케팅 등을 강화 할 수 있음은 물론, 6차 산업육성을 위한 연구기반을 구축해 울금산업 재도약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