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청와대)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5일(현지시간) "시성 타고르의 시처럼 인도와 함께 한국이 '아시아의 등불'이 될 영광의 시대가 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인도 아요디아 지역에서 열린 인도의 가장 큰 축제인 디왈리 축제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축제장에 모인 여러분의 얼굴이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라며 "빛이 어둠을 이기고, 선이 악을 이기고, 정의가 불의를 이기고, 희망이 절망을 이기는 세상은 모든 인류의 염원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안데라 프라카쉬 나히 지뜨 싹따 해('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뜻)"라고 힌두어로 말한 뒤, "이는 오직 촛불의 힘으로 정의를 이룬 한국 국민들의 위대한 외침이었다"고 소개했다.
또 "인도에는 '다른 사람에게 미소를 던지면 그 미소는 너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다고 들었다"며 "인도와 한국은 서로 미소를 나누는 친구이자 동반자로 평화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