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신안군, 양파 파종에서 수확까지 전과정 기계화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암태면 시범사업 농가 포장에서 양파재배 전과정 기계화를 위한 ‘양파 기계정식 시연회’를 가졌다.
군은 매년 양파재배 규모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한 수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건비와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양파 생산과정에 전과정 기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서재완 농가포장 등에서 개최한 양파 기계정식 현장 연시회에서 양파 파종, 육묘, 재배관리, 정식에 이르기까지 기계화 과정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기술습득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시연하는 기종은 6조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손으로 심으면 과도한 노동력이 소요되지만 기계로 정식 할 경우 관행에 비해 하루에 4,000㎡ 양파를 정식하여 작업시간이 2.5시간/10a으로 91% 일손 절감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 강행선 소장은 “양파정식작업의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기계화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