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고흥군, 선배 귀농 귀촌인과 현장 교육
고흥군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고흥군에 정착한 지 5년 이상인 귀농·귀촌인 36명을 대상으로, 전북 일원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 했다.
교육은 농가를 탐방하고,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등 현장학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첫날 고창군에서는 ‘상하농원’을 방문하여, 1차·2차·3차 산업을 연계시킨 6차 사업 모델을 탐방하였고, 멜론으로 인지도가 있는 ‘만석꾼 농가’에 방문하여, 재배 노하우 등을 교육받았다.
둘째 날에는 임실에 위치한 치즈 테마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단위 사업체의 운영방식과 그 과정을 체험하였다.
고흥군은 이번 현장 교육이 타 시군의 우수 사례를 파악하여, 귀농인에게 사업 영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고흥군 귀농인 협의체 구성을 위한 첫단추 역할을 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봤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교육은 교육 취지와 더불어 관내 선배 귀농인의 화합과 연계를 위한 훌륭한 구심적 역할을 하였다.”며 “내년에도 귀농인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귀농인의 지역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