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올해 편의점에서 1인이 한 끼 즐기기 적당한 양의 농수축산물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과메기까지 출시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2인이 먹기 적당한 양의 ‘한 끼 과메기’를 판매한다.
GS25가 판매를 시작한 과메기는 주산지인 포항 구룡포에서 꽁치를 해풍에 밤낮으로 건조시켜 특유의 감칠맛이 살린 상품이다. 5마리가 손질되어 있으며, 동봉된 초고추장과 함께 바로 취식이 가능하다.
GS리테일 수산식품 담당 MD는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과메기를 찾는 고객이 많지만 식당이나 마트에서는 최소 2~3인분이 대부분인 것에 주목했다.
1인 가구 고객이 제철을 맞아 한 번쯤 맛 보고 싶지만 그 양과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것에 착안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양과 가격의 과메기를 출시하게 된 것. 가격은 7900원이다.
이번에 과메기를 자신 있게 선보이게 된 것은 삭힌 홍어가 올해부터 갑자기 인기를 얻기 시작한 덕분이다.
삭힌 홍어는 5년 전부터 판매해 오던 상품인데, 2017년 500여점포에 불과했던 판매 점포가 올해 7천여 점포로 늘어나면서 고객들에게 호응을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월 한 달 동안 3만개가 판매되었으며, 꾸준히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가격은 6900원이다.
GS25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한 끼 분량으로 소포장 된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기존에 없었던 소포장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올해 GS25가 한 끼 채소, 한 끼 젓갈, 한 끼 스테이크, 소포장 과일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면서 1월부터 11월 9일까지 전년동기대비 신선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58.2% 증가했다.
이는 지난 해 증가율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이러한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GS25는 예상하고 있다.
GS25가 다양한 소포장 농수축산물을 지속 선보일 수 있는 것은, GS수퍼마켓에 신선 가공식품을 제공하는 협력업체 인프라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