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오는 15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교통관리를 추진한다.
전남 22개 시·군 7개 시험지구 47개 시험장에서 1만7730명의 수험생이 치를 이번 수능에 오전 6시부터 교통·지역경찰 등 578명과 순찰차·싸이카 등 138대의 장비를 배치하고, 지각이 우려되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찰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험장 주변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 관리하고, 시험장 주 이동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진입로 및 출입로를 확보한다.
듣기평가 시험이 시작되는 3교시(영어, 오후 1시10분∼1시35분)에는 시험장 인근 공사를 일시 중단하도록 하는 등 소음 통제에도 나선다.
경찰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향하는 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능시험 입실시간인 08:10분까지는 차량운행을 자제해주고, 수험생을 태운 차량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 후 도보로 입실하여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관의 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