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폴리페놀 오트볼’과 ‘식이섬유 오트쿠키 2종’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오트(귀리)가 점차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로써 롯데제과 헬스원의 오트 과자 제품은 2018년 초 오트바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3종을 추가, 6종으로 확대되었다.
폴리페놀 오트볼은 귀리(오트 퍼프) 및 땅콩 등과 함께 바삭한 볼 형태로 만든 초콜릿 볼이다. 이 제품에는 귀리를 20% 함유했고 제품당 폴리페놀이 150mg 들어있다. 입안에 쏙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식이섬유 오트쿠키는 메이플맛과 애플시나몬맛 등 2종이며, 귀리 분말과 귀리 플레이크를 넣어 귀리가 20% 함유되어 있다. 또한 치커리뿌리추출물을 넣어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웰빙 간식이다. 커피, 홍차, 우유 등과도 잘 어울리는 담백한 소프트 쿠키이다.
롯데제과는 오트의 시장 성장성을 높게 전망하며 올 4월 오트밀 ‘퀘이커‘를 론칭한 데 이어 6월에는 오트바 3종(식이섬유, 콜라겐, 프로틴)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오트 제품을 출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오트는 슈퍼그레인으로 불리며 식품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트를 활용한 우유, 음료, 시리얼, 요거트 등의 다양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오트는 현미보다 단백질이 1.8배, 식이섬유는 1.7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