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30일까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유통․판매 행위를 지도·단속한다고 밝혔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 사용가능하며, 인증표시가 없는 제품, 일체형이 아닌 제품, 분쇄된 음식물찌꺼기가 20% 이상 하수관으로 배출되는 제품은 모두 불법으로 판매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시는 최근 2차 처리기 제거, 거름망 조작 등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해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업체, 각 동 아파트 단지,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전단지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 행정을 통해 불법 오물분쇄기 유통을 근절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 사용은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도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불법제품 사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방용오물분쇄기는 10월말 기준 77개 인증제품이 있으며, 사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상하수도협회 홈페이지 기술인증/지원 분야(http://www.kwwa.or.kr/support/disposer01.php)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