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마을복지리더로 활동하는 여수시 읍면동 이·통장 등이 선진지 견학을 통해 복지사각 지대 해소 민관협력 우수사례 등을 배웠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지난달 11일을 시작으로 이달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이·통장 마을복지리더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선진지 견학이 실시됐다.
참여자는 27개 읍면동 이·통장과 협의체 위원 등 429명으로 1박2일 일정으로 김해, 창녕을 방문해 복지사업 추진사례 등을 공유했다.
첫날은 김해 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봉하마을 등을 방문했고, 이튿날은 창녕 남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관협력 우수사례 특강을 들었다.
견학에 참석한 한 통장은 “복지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는 지역을 둘러보면서 느끼고 배운 점이 많았다. 마을을 위해 더 나은 복지리더가 되도록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이·통장과 협의체 위원, 숨은 복지가 등 민간 인적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여수시 마을복지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