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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 예산(용역사업비) 국토위 통과”
  • 김민수
  • 등록 2018-11-14 1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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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철호 의원실 제공)


5·9호선 김포연장 및 김포-계양 고속도로 예산 25억 반영


김포의 지역 발전을 위한 홍철호 의원의 활약이 눈부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과 예결산소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이 김포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내년도 국토교통부 정부예산안을 심의하는 국토위 예산소위의 심의과정에서 홍철호 의원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 사업 용역비」 및 「김포-계양 고속도로 설계비」가 반영된 것이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하철 5·9호선 김포 연장계획」 등을 검토하기 위한 「제4차 광역교통 기본 및 시행 계획 용역」 예산 20억원과 「김포-계양 고속도로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예산 5억원이 포함된 내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안의 예비심사결과 안건을 의결했다.


해당 예산들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예산이었다. 이를 국토위 예결산 소위 위원인 홍철호 의원이 직접 요청하여 예비심사 결과에 반영시켰다. 「5·9호선 김포연장」 및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경우, 그 동안 추진 논의 자체가 된 적은 있었지만 예산반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홍철호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및 예결소위 의원으로 활약하지 않았다면, 이 같은 눈부신 성과를 내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홍철호 의원이 예결소위 심사과정에서 “제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상 「지하철 5·9호선의 김포 연장계획」 또는 「김포-강서 구간의 광역철도 신설 및 연장 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하여, 국토부 차관이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고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13일 전체회의에서 해당 내용을 최종적으로 공식 확인했다.


이 밖에도 홍철호 의원은 ‘하성IC 설치’가 포함된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 1062억원, 「김포 약암리-인천 거첨도 해안도로 건설」 77억 8000만원, 「초지-인천 국지도 84호선 건설」 74억원, 「국도 48호선(누산-제촌) 확장」 50억원, 「김포학운6산단 진입도로」 40억원, 「2층 버스 도입지원」 33억원 등에 대한 내년도 예산을 당초 정부안 보다 309억원 증액하여 지역사업(김포시을) 국비 예산 총 1361억 8000만원을 의결 통과시켰다.


한편 홍철호 의원은 지난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내년 초에 발주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과제에 지하철 5·9호선의 김포연장계획을 반영시킬 필요가 있다”고 요청한 바, 국토교통부는 “연구용역과제 추진과정상 5·9호선의 김포연장건을 검토하겠다”고 공식 보고한 바 있다.


「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이 실제 추진되기 위해서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해당 사업계획이 반영돼야 한다.


이번 국토교통위원회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예비심사결과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돼 본 심사를 거치게 된다. 본 심사를 통과하면 2019년도 정부예산안으로 최종 확정된다.


홍철호 의원은 “지하철과 고속도로는 김포를 교통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필수적인 핵심 교통수단”이라고 말하며 “5·9호선 김포 연장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 예산을 정부 예산안의 예비심사결과에 포함시킨 만큼 예결위의 본 심사를 통과시켜 해당 사업들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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