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광주광역시청)어르신 보행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말바우시장과 양동시장 주변에 무단횡단 금지 시설이 설치된다.
광주광역시는 17일부터 이틀간 ▲말바우시장 주변 통일로약국~현약국 간 200m와 ▲양동시장 주변 양동초교 앞 육교~중앙신경외과의원 간 220m 구간 도로 중앙에 울타리 형태의 무단횡단 금지 시설을 설치한다.
말바우시장은 고령자 등 무단횡단이 잦은 지역으로 올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함에 따라 지난 10월12일 광주시와 경찰청, 북구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 기관이 현장 합동점검을 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양동시장은 시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양동초교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양동초교 앞 육교가 설치돼 있지만 무단횡단이 자주 발생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고령화로 어르신 보행자들을 위한 교통환경과 안전시설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 보행자들의 이동이 많은 전통시장에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되면 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교통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