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이 「제1회 해경․민간 합동 방제능력 경진대회」를 함평 주포리 선착장에서 개최했다.
14일부터 2일간 실시된 이번 대회는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초동 방제조치를 하는 관내 해경서, 해양환경공단, 국민방제대, 방제업체 등이 참가해 초동조치에 필요한 유출유 포집과 회수 능력을 겨루고, 해경과 민간방제세력간의 단결력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해해경청 관내 해양경찰서별로 구성된 7개 팀과 대회 참가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대회종목은 오일펜스, 중질유 부착재 등 유출유의 포집과 확산방지 능력을 비롯해, 유회수기 등 방제장비를 이용한 유출유 회수능력, 해경과 민간 방제세력간 단결력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됐다.
성적이 우수한 2개 팀에게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상을 수여해 민간방제세력의 사기와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나은영 서해청 방제계장은 “해경과 서・남해지역 민간방제세력이 기름오염 해양사고에 대비, 그 동안 갈고 닦은 방제기량을 발휘하는 열띤 대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완도 마량 국민방제대 차준우 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습득한 방제기술을 활용하여 해양오염사고시 해경과 국민방제대가 함께 초동대응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