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한국은행)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외국인 투자자의 역내 채권 보유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채권금리가 자국의 경제 상황이나 통화정책 외에도 글로벌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총재는 한은과 국제결제은행(BIS)이 '아태지역 채권 시장의 구조, 참가자 및 가격 형성'을 주제로 개최한 공동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아태지역 채권 시장 발달은 금융시장 발전과 정책 운용에 많은 긍정적 기여와 함께 적지 않은 부담을 동시에 초래했다"고 말했다.
역내 채권 보유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외풍에 한층 취약해지게 됐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 총재는 실제로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 글로벌 여건의 급격한 변화로 일부 취약 신흥국의 금융시장이 흔들린 바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