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대전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용 성수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자치구 식품위생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 3개 반 9명을 편성해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 가공품, 김치류 제조업소 등 총 26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불법 사용여부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대형마트, 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김치류의 원료인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 가공품을 수거해 대장균군, 타르색소, 보존료 등 기준․규격 적합여부의 안전성 검사도 실시한다.
대전시 이숙 식품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계절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