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된 부천시 장수수당 지급조례가 2019년 1월부터 폐지된다.
장수수당은 부천시 1년 이상 거주 8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월 2만원의 복지급여가 지급된 사업으로, 2008년 기초노령연금 및 2014년 기초연금 제도 확대시행에도 불구하고 중복 지급되어왔다.
‘기초연금법 시행령’ 제23조 제4항에서는 기초연금과 유사한 성격의 급여·수당을 지급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는 기초연금 국비부담비율(70%)의 10%를 차감해 부담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2015년도부터 기초연금과 유사수당 사업에 대해 폐지·축소를 권고해 왔다.
2018년 기준 부천시 기초연금 국가부담비율의 10%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약 74억으로, 장수수당 지급으로 인해 기초연금 예산이 삭감될 수 있다. 또한 장수수당 수급자의 87%가 기초연금과 중복 수급 중으로 중복수급자를 위해 연간 약 16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이에 부천시는 기초연금 제도의 충실한 이행과 어르신들을 위한 더 나은 복지서비스 제도 마련을 위해 장수수당 지급조례 폐지를 결정하게 됐다.
시는 노인복지관, 노인회지회 등을 방문하며 장수수당 폐지에 대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방침에 따라 부천시 장수수당 지급조례는 폐지하지만, 절감된 예산으로 더 나은 복지서비스 제도를 마련해 노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2016년 6천74명에게 14억 2천200만원, 2017년 6천377명에게 15억 3천200만원, 2018년 6천998명 16억 7천만원을 각각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