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소급 지급·지역 추가 지원 추진
충주시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소급 지급 및 지역 추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지급 연령은 2026년 9세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적용된다....

증평군이 2019년 당초예산안을 제139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자료로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도 당초예산은 군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총 1949억원(일반회계 1799억원, 특별회계 150억원) 규모로, 2018년 당초예산 1796억원(일반회계 1662억원, 특별회계 134억원)보다 일반회계 137억원, 특별회계 16억원 등 153억원(8.51%)이 증액됐다.
기금 131억원을 포함한 군 재정규모는 2080억원이다.
군은 시급성 등을 감안해 복지 분야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 마무리와 안전관리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편성에 중점을 뒀다.
내년도 주요 사업별 예산은 ▲증평읍 내성리 노인복지관 증축 8억5000만원 ▲증평읍 송산리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12억5000만원 ▲보강천 생태하천복원 사업 11억원 ▲증평읍 연탄리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 10억원 ▲괴산읍 능촌리 일대 괴산, 증평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분담금 24억원 및 운영비 21억원 ▲증평읍 교동리 서울빌라~증평읍 증천리 증평중학교 간 도로개설공사 7억1000만원 등이다.
또 ▲증평읍 대상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33억원 ▲농심테마파크(허브랜드) 조성 9억5000만원 ▲한남금북정맥(분젓치) 생태축 복원 21억9000만원 ▲좌구산 휴양림 관광편의시설 확충 18억원 ▲좌구산 숲하늘 둘레길 조성 9억 4천만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10억원 ▲종합운동장 건립 48억원 ▲도안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15억9000만원 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내년도 예산은 다양한 복지 시책과 일자리 창출사업, 군민의 염원인 종합운동장 건립 등 대규모 사업과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 및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