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 내 저소득층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청각선별 및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구에 주소지를 둔 저소득층 가구이어야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가정,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3명 이상 다자녀 가구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신분증,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 사본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보건소에 방문하면 되며 출생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지원금은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진행한 검사 비용의 본인부담금 전액이다. 단, 올해 10월 이후 건강보험이 적용된 검진비에 한하며, 비급여로 진행한 검사는 지원되지 않는다.
선천성 난청은 선천성 질환 중 발생률이 높은 것 중 하나로 꼽힌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언어나 학습장애를 초래하는 반면 조기에 발견해 재활치료를 연계하면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어 치료효과가 높다.
구 관계자는 “검사는 주로 분만 의료기관에서 이뤄지며 되도록 출생 후 2~3일 이내에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늦어도 1개월 내에는 반드시 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선천성 질환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 신생아는 청각, 언어 등의 장애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구민여러분께서는 지원 내용을 꼼꼼히 검토해 소중한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