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광역시는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는 폭설·한파에 대비해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발령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또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예방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자율방재단, 건설기계협회, 열관리시공협회, 한전, KT, 503여단, 경찰청, 교육청 등 지역 민·관·군이 참여하는 사전 합동간담회를 실시하고 제설 인력·장비·자재 확보 등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기관별로 재난 대비 역할을 분담하는 한편 초동대응 및 응급복구 지원방안 등을 점검했다.
또 21일 오후에는 서구 상무시민로(상무시민공원 인근) 도로에서 서부경찰, 서부소방, 5개 자치구, 종합건설본부, 자율방재단 등 10개 기관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견인차, 제설차, 구급차 등 차량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폭설대응 교통소통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시간당 10㎝의 기습적인 폭설이 내려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추돌 사고가 일어나 부상자와 차량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하고 긴급출동, 상황보고, 교통통제, 구급차 환자수송, 고립차량구호, 제설작업, 사고차량 견인 등 각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확인하고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예측 불가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의의가 있다”며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