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이 낚시어선업자의 자율과 책임이 강화된 ‘낚시어선 자율적 안전관리’를 오는 22일부터 이달말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후,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6년 11월부터 낚시어선업자의 승객에 대한 신분증 확인과 승선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에 대한 선장의 조치 의무가 강화된 낚시관리 및 육성법이 시행되었으나, 시행 초기 이러한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해경은 직접 낚시어선에 승선해 개정법 준수여부를 확인해 왔다
그러나 부족한 현장 인력으로 다수의 낚시어선을 출항 전 임검에 따른 근무자의 업무과중과 출항시간 지체에 대한 승객의 불만으로 현 임검체계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따라서 이번에 시행하는 ‘낚시어선 자율적 안전관리’는 낚시어선업자의 법적준수 의무를 강화하여 출항 전 스스로 안전사항(신분증 등)을 확인 후 출항‧영업하고, 해양경찰은 해상에서 구조 및 안전관리 중심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
낚시어선 자율적 안전관리는 전국에서 낚시어선이 가장 많은 보령해양경찰서 오천파출소를 대상으로 3개월간 시범운영 한 결과 자율적 안전 관리로 인하여 구조‧안전 등 실질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현장직원들의 의견이 대다수였으며, 선장과 낚시인들 또한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확대 시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하게 됐다.
해경은 해상에서의 검문검색 및 단속을 통해 이러한 자율적 안전관리 시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