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새 월화드라마‘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 긴 생머리 청초한‘첫 사랑 그녀’
  • 조정희
  • 등록 2018-11-23 09:42:10

기사수정


▲ (사진=SBS ‘복수가 돌아왔다)


SBS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가 보는 것만으로도 심쿵하게 만드는, 긴 생머리 청초한 ‘첫사랑 그녀’로 변신한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제작 슈퍼문 픽처스/ 이하 ‘복수돌’)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이다.


조보아는 극 중 주인공 강복수(유승호)의 첫사랑이자, 팩트를 마구 날리는 설송고 기간제 교사 손수정 역을 맡았다. 손수정은 과거 고교 시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너무도 예쁘고 착한 반장이었으나, 지금은 그 때와 달리, 집세, 생활비, 임용고시, 할머니 병원비 등 온갖 생활고 문제를 안고 사는 설송고의 기간제 교사다. 복학생으로 돌아온 강복수를 설송고에서 선생과 학생으로 다시 만나면서 더 힘든 삶을 살게 된다.


이와 관련 교복 여신등극을 예고하는 조보아의 교복컷이 공개돼 설렘을 폭발시켰다. 조보아는 첫사랑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긴 생머리에 단정한 교복을 입고, 때로는 미소를, 때론 새침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조보아가 ‘첫 사랑 그녀’의 매력을 발산한 장면은 지난 10월 20일 인천시 남동구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됐다. 평소 러블리한 단발머리를 선보였던 조보아는 장면의 완성도를 위해 긴 생머리로 변신한 상황. 청순하면서도 생기 돋는 조보아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연신 “예쁘다”, “어쩜 저렇게 교복이 잘 어울리냐”며 극찬을 쏟아냈고, 조보아는 쑥스러운 듯하면서도 “정말요? 감사합니다”라고 생기있게 답하며, 특유의 쾌청한 미소를 지었다.


또 제법 쌀쌀해진 날씨 속 학교 계단과 운동장 등에서의 야외 촬영인데가 짧은 치마 교복 복장으로 추위에 떨면서도, 조보아는 오히려 스태프들을 먼저 걱정하며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또한 짧은 장면속 시시각각 감정이 변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완벽하게 순간순간 감정을 표현해내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


첫 촬영을 마친 조보아는 “너무 즐거운 현장 속에서 한 컷, 한 컷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모습의 조보아를 보여드리기 위해 매 장면마다 노력하고 있다. 감성적이고 러블리한 ‘복수가 돌아왔다’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 측은 “조보아는 언제 어느 때고 웃음을 잃지 않는 기운찬 모습으로 촬영장에 나타난다. 이로 인해 조보아가 등장하면 항상 촬영 현장에 생기가 돈다”며 “예쁘면서 당차고, 팩트 폭격을 날릴 줄 아는 손수정 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 조보아를 지켜봐 달라”라고 자신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연극 <청춘정담>, <오월엔 결혼할거야>를 비롯해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캐치 미 이프 유 캔>(2012) 대본을 맡았던 김윤영 작가와 ‘기름진 멜로’ 공동 연출을 맡았던 함준호 감독이 의기투합,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의 찬미’ 후속으로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