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마을기업 무료 체험의날 ‘인비카데이’
  • 박성원
  • 등록 2018-11-23 10:47:32

기사수정


▲ (사진=인천광역시청)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1월 27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인천의 마을기업 무료 체험행사인 INVICA DAY(Incheon Village Company Association; 이하 인비카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인비카 데이는 시민들에게 마을기업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다. 


인천의 마을기업 60여 곳 중 올해는 우수기업 26개사가 참여해 교육·체험 부스를 마련,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 2018년 10월 현재 인천의 마을기업 61개소 

- 중구 4, 동구 4, 미추홀구 5, 연수 8, 남동 7, 부평 9, 계양 6, 서구 3, 

강화 6, 옹진 9 


참여 기업은 (주)파라서, ㈜비즈스토리, (주)이주여성희망나눔터, 협동조합다락, 우물터협동조합, 차봄, 인천평화렛츠 협동조합, ㈜부평공예마을, (주)글로벌교육공동체, 화개영농조합법인, ㈜우리마을쉼터, 협동조합 꿈꾸는문화놀이터뜻, 웰빙찬간마을, 강화댁식품, (주)자연과식물원예연구소, 리폼맘스(주), 예술인 협동조합 문화발전소, The PL 커뮤니케이션즈 협동조합, (주)카페외할머니, 도자기 굽는 마을, 동검도생태체험마을, 한국커피협동조합, 자연과 창의성, 아모르카페, 메이커스, 다온 공간붓, 커피홀릭 등 26개 마을기업이다. 


▲필통레터링, 3D퍼즐 만들기, 생활소품 리폼체험, 열쇠고리, 부엉이인형, 독도 북아트, 시계 만들기 등 제품 체험 ▲메주, 고추장, 천연 조미료, 드립백 원두커피 만들기, 순무김치 담그기 등 먹거리 체험 ▲풍선아트, 비즈를 활용한 심리체험 및 유아심리 검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재료비는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마을기업협회(032-572-8197)’ 및 인천시 마을기업중간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다원세상(032-503-7003)’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dwcoop.modoo.at)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사단법인 인천마을기업협회는 마을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의 균형 발전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4년 3월 설립됐다. 시는 이 협회와 함께 마을기업홈페이지 제작·홍보 및 박람회 참여 지원·포럼 및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마을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상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인비카 데이는 마을기업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마을기업인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공동체성 회복과 공동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이 많이 생겨나고 자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