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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매월 마지막 토요일“할매할배의 날”운영
  • 김만석
  • 등록 2018-11-23 14: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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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11월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11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예움터 마을에서 개최한다.

  

“할매할배와 함께 우리문화로 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세대로 구성된 가족 60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고추장 만들기와 전통한복 체험이 마련된다. 3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만의 특별한 고추장을 만들고, 전통한복 체험을 할 예정이다.

  

특히 조부모가 자녀들에게 전통문화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져 우리 문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손주가 조부모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가족공동체 회복 및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할매할배의 날’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12월 할매할배의 날은 12월 12일(수) “세대 간 만남의 날”이라는 주제로 묵향에서 지역 어르신과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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