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동해해양경찰청)우리 어선 한 척이 지난 3일 동해 북방 우리 해역에서 조업하던 도중 북한군 측에 의해 검색·나포당했다가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동해 북방 우리 해역에서 조업하던 어선 S호가 북한군에게 검색당하고 나포됐었다고 지난 9일 해당 어선 선장이 신고했다.
이날 오후5시45분쯤 북한군 7~8명이 고무보트를 이용해 불법 승선한 후 통신기를 차단하고 “누가 여기서 작업하라고 했나”며 선장을 제외한 선원 10명을 선실로 격리 조치했다.
2시간쯤 지난 후인 오후7시50분쯤 북한군 1명이 추가로 승선해 “남북이 화해 관계이니 돌아가라”라고 말한 뒤 북한군이 모두 하선했다.
해경 측은 "관계기관에서는 북한당국에 유감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며, 앞으로 해경과 관계부처에서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리어선의 안전조업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