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동해해양경찰청)우리 어선 한 척이 지난 3일 동해 북방 우리 해역에서 조업하던 도중 북한군 측에 의해 검색·나포당했다가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동해 북방 우리 해역에서 조업하던 어선 S호가 북한군에게 검색당하고 나포됐었다고 지난 9일 해당 어선 선장이 신고했다.
이날 오후5시45분쯤 북한군 7~8명이 고무보트를 이용해 불법 승선한 후 통신기를 차단하고 “누가 여기서 작업하라고 했나”며 선장을 제외한 선원 10명을 선실로 격리 조치했다.
2시간쯤 지난 후인 오후7시50분쯤 북한군 1명이 추가로 승선해 “남북이 화해 관계이니 돌아가라”라고 말한 뒤 북한군이 모두 하선했다.
해경 측은 "관계기관에서는 북한당국에 유감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며, 앞으로 해경과 관계부처에서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리어선의 안전조업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