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 (사진=경상북도교육청)어모중학교(교장 서영교)는 2018년 2학기 2차 지필고사 시험 기간(11/12~11/14) 중, 자유학기를 맞은 1학년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간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먼저, 11월 12일에는 김천농촌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서 농촌교육농장인 ‘마고촌(김천시 남면소재)’을 다녀왔다. 흙이 도자기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물레 돌리기와 도자기 만들기 체험의 기회를 가졌으며 도예가라는 직업에 대한 탐색과 아름다운 풍경과 혼이 담긴 도자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11월 13일은 ‘통가(신음동소재)’를 방문하여 바리스타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커피의 역사, 커피원두의 종류, 로스팅 및 추출방식, 핸드드립, 커피 생산국 등에 대해 공부하고, 바리스타라는 직업의 전망과 바리스타가 되는 길에 대해 알아보았다. 평소에 커피에 대해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바리스타가 꿈인 김** 학생은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11월 14일은 천연화장품 만들기 강사 전**님을 모시고 천연화장품만들기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천연비누, 립밤, 핸드크림, 치약 등 다양한 제품들을 조별로 나누어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을 직접 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었다.
어모중 서영교 교장은 “중학교가 진로탐색기인 만큼 자유학기제를 통해 소수의 직업에만 국한되지 말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폭넓은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