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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 김민수
  • 등록 2018-11-27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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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평군청)


양평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불균형으로 야기될 각종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 강구 및 인구정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11월 26일 16시 양평군민회관에서 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군 인구정책 위원이자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인 김수현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사회 핫이슈인 인구절벽 문제로 인해 벌어지게 될 사회문제를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별 문제점과 타지자체의 인구예측 사례 등을 다루며 심도있게 진행됐다. 


특히, 양평군의 인구구조와 향후 인구변동을 전망하며, 1인가구 증가, 노령화에 따른 부양비 증가 등을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군의 미래상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의 노력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관하고 연극단체인 문화팩토리 마굿간에서 인구교육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리허설’이라는 제목의 공연으로 현세대의 결혼에 대한 문제점, 여성들의 자유로운 경제활동 여건 조성, 양성평등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가사분담 문화 확산의 내용등을 재밌는 연극으로 풀어내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호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   


김분자 인구정책단장은 “양평군 공직자 및 직원들은 본인의 자리에서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발굴 하는 등 군전반에 거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에, 우리군 인구변화에 현상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향후 공직자 및 직원뿐만이 아니라 전군민을 대상 인구교육을 실시하여 우리사회의 인구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고민에 대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으로 출산친화분위기 조성 일-가정양립문화 확산, 남녀가 함께하는 가사육아문화 분위기 조성 등 인식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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