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가 안동시 주민참여 예산제 예산에 반영됐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지방예산 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다. 이에 안동시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주민 설문조사와 주민사업제안을 접수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는 공공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던 가운데 시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를 제안했다.
안동시는 26건의 제안사업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11건을 반영했으며 이 중 청소년참여위원회 제안을 채택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권미정(안동여고 1학년)은 “처음 참여하는 참여위원회에서 지역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한 정책이 반영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운영되며, 청소년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마련된 기구로 올해 3월 지역청소년 14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