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충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는 세대별 배출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이 무게로 자동 측정돼, 무게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처리 기기다.해당 종량기를 이용하면 종량...
▲ (사진=통계청)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년전 같은달보다 2.0% 상승했다.
두 달째 2%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7~9월 이후 14개월 만이다.
석유류 가격이 오르면서 공업제품도 1.5% 올랐고, 전기·수도·가스 역시 1.5% 오르며 전체 물가를 0.06%포인트 끌어올렸다.
농축수산물은 지난해 같은달보다 7.5% 오르며 전체 물가를 0.6%포인트 끌어올렸다.
반면 양파는 27.4%, 달걀은 14.3%, 오이는 8.9% 내렸다.
통계청 김윤성 물가동향과장은 "지난해 배추와 무 출하량 증가로 채소·과일이 마이너스여서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며 "올 여름 폭염으로 출하량이 떨어진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