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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책의 해 기념 포럼 -‘읽는다는 것’의 미래 개최
  • 김민수
  • 등록 2018-12-05 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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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 한국근대문학관 3층 강의실에서 <책의 해 기념 포럼 ‘읽는다는 것’의 미래>를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가 함께하여 주목을 끈다. 인권 연구소 창의 엄기호, 민음사의 박혜진, 지식순환협동조합의 강정석, 한국도서관 협회의 이용훈이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요즘의 책읽기, 온라인과 종이책의 관계, 글쓰기, 읽을거리에 대한 고민 등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책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특별좌담에서는 인천신현고등학교 교사 김기연, 책방 모도의 문서희, 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박소희, 도서출판 다인아트의 윤미경 대표가 참석하여 책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계간 ????황해문화????의 편집장 전성원 씨가 진행과 사회를 맡았다.


<책의 해 기념 포럼 ‘읽는다는 것’의 미래> 에서는 책의 해를 맞이하여 과거와 현재를 지나 앞으로 책이 가질 의미에 대하여 전문가와 시민들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또한 책과 관련되어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2015년 책의 수도로 선정된 바 있는 인천에서 좀 더 깊이 있게 책과 그 미래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장은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전문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포럼에 참여하여 책, 그리고 문학의 앞으로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책의 해 기념 포럼 ‘읽는다는 것’의 미래>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사전에 신청한 인원들 가운데 선착순 40명에게 강의가 끝난 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근대문학관(032-773-38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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