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대구광역시청)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올해 `야외 전통과학 전시품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천의, 앙부일구 등 우리나라 과학유산 10점에 대한 복제 전시품을 사이언스 광장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전통과학 전시품은 우리나라의 뛰어난 천문학과 기술관측 기술을 잘 보여주는 천상열차분야지도, 혼상, 혼천의, 소간의, 일성정시의, 현주일구, 오석앙부일구, 규표, 수표, 측우기이다. 또한, 야외에 설치하여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시각을 확인할 수 있는 해시계인 앙부일구와 현주일구, 절기를 확인할 수 있는 규표는 직접 체험이 가능한 전시품으로 우리나라 천문과학의 우수성과 과학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다.
각 전시품마다 설명 자료가 게시되어 있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과학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역사적, 과학적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소개되어 있어 우리나라 과학기술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추가적인 동영상 해설 자료를 열람할 수 있어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
국립대구과학관 김주한 관장은 “앞으로도 과학관 야외에 전시품 확충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