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제주자치도청)제주특별자치도와 아시아 최대 IT 기업인 텐센트가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제주도청 2층 삼다홀에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사업체·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는 모바일 결제를 애용하는 중국 관광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텐센트사의 위챗(WeChat) 플랫폼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제주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식 계정을 이용한 마케팅과 공동 프로모션,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제주 관광 정보를 전달하고 지불 수단을 결합함으로써 중국 관광객 유치와 도내 관광 업계 매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텐센트는 중국인 개별관광객 유치와 관광사업체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도모한다.
위챗 공동 계정이 개설되며 위챗 플랫폼을 활용한 할인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힘을 쏟는다.
더불어 위챗 페이를 사용한 관광객의 소비 금액, 이동 동선 등 대외적으로 제공 가능한 합법적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중국 개별관광객 소비 성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문화교류와 제주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행사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협약이행 및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주도는 관광정책과장을, 텐센트는 공공정책부 총감을 소통채널로 지정해 MOU 체결이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협약식을 위해 텐센트 그룹 장잉(張潁) 부총재, 리페이쿠(李培库) 위챗 페이 부총재가 제주도를 찾을 예정이며, 도에서는 전성태 행정부지사, 노희섭 미래전략국장, 문경복 관광정책과장 등이 참석한다.
도에서는 한중관계가 회복되는 시점에 체결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중국 마케팅 전환, 지역 관광사업체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텐센트는 중국 최대 IT 기업으로 소셜네트워크 메신저와 게임, 온라인 결제 서비스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중국 최대 SNS인 위챗의 회원수는 올해 10억 명을 넘어섰으며, 위챗페이 이용자도 6억 명을 넘어서며 모바일 결재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제주 지역 내에서도 중국인들의 많이 이용하는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위챗 페이 도입업체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