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남북군사당국은 오늘(12월 12일) ‘9·19 군사합의’에 따라 시범적 철수 및 파괴조치를 이행한 11개 GP에 대한 상호 현장검증을 개시했다.
우리 군은 오늘 아침, 지난 10여 일 동안 개척한 11개의 임시통로를 이용하여, 군사분계선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우리측 검증반은 09:00에 군사분계선상 상호연결지점(황색수기 지점)에서 북측 안내요원을 만나 북측 GP로 이동할 것이다.
북측 GP에 대한 현장검증간, 모든 화기·장비·병력 철수, 감시소·총안구 등 지상시설물 철거, 지하 연결통로·입구 차단벽 등 지하시설물 매몰·파괴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북측이, 우리측이 검증한 동일한 방식으로, 우리측 GP에 대해 현장검증을 진행할 것이다.
남북의 현역군인들이 비무장지대 내 오솔길을 만들고, 군사분계선(MDL)을 평화롭게 이동하는 것은 분단 이래 처음 있는 일로 남북군사당국의 합의 이행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의미있는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