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충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는 세대별 배출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이 무게로 자동 측정돼, 무게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처리 기기다.해당 종량기를 이용하면 종량...
▲ (사진=대전광역시청)생활밀착형 위생용품의 유해물질 배출수준이 안전하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위생용품관리법 시행에 따라 다소비 위생용품에 대해 납, 비소,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대전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생활용품할인점, 대형마트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품을 선정해 세척제, 헹굼보조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 컵,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 등 17종 458건에 대해 실시됐다.
검사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으며, 관내에서 제조 및 유통‧판매되는 위생용품도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 밀착형 제품이 안전하게 유통 될 수 있도록 위생용품에 대한 지속적 관리를 해나갈 것”이라며 “생활 속 불안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부터는 위생용품 관리대상 품목에 일회용 팬티라이너, 물티슈용 마른 티슈 등이 추가됨에 따라 소비자 중심의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