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지방세 체납 징수에 적용한 여수시의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에 올랐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75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지방세무공무원, 행안부·한국지방세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국 지방세 체납 징수사례와 세무조사기법, 우수사례 등을 20개 지자체가 발표하는 자리였다.
여수시에서는 김광선 주무관이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했다. 김 주무관은 ‘전국 최초!
회수등급 활용 체납액 세수증대’를 주제로 체납 징수에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여수시의 사례는 신용정보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체납자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회수 등급을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회수등급이 좋은 체납자는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생계가 곤란한 무재산 체납자 등은 과감하게 결손처분 해 징수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분권의 주춧돌인 지방세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 나가 겠다”며 “납세자 입장에서 납세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