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말 다양한 콘텐츠로 예술로 회식을 즐기는 분위기로 전환
  • 장은숙
  • 등록 2018-12-20 16:09:26

기사수정



연말 바쁜 일정과 어려운 경제 여건 그리고 만연한 연말 음주문화 등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려는 회식 문화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문화예술로 회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12월 자체 기획공연을 14회 진행하고 있다.

  

자라나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클래식문화예술교육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 및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을 8일과 15일 진행했으며 공연장 상주단체사업으로 진행한 가무극 ‘임청각’ 공연을 14일 무료로 진행해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또 18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알려진 ‘유키 구라모토’ 공연을 선보였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하는 연극“작업의 정석”은 연인들이 선정한 가장 재미있는 코미디 연극으로 젊은 층들과 연인들을 위해 마련된다.

  

22일 저녁 5시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인 ‘산타와 함께하는 신나는 크리스마스’가 열리며 연령 제한이 없어 유아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6일 스페셜콘서트는 와인과 클래식과 재즈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티켓 오픈 3주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29일 오후 2시와 7시 2회 진행하는 아트퍼포먼스“페인터즈 히어로”는 마술 같은 미술퍼포먼스로 전 세계가 극찬한 환상의 미술공연으로 절찬 예매 중이다.


2018년 제야음악회는 31일 저녁 9시 웅부홀에서 조수미콘서트 반주를 주로 하는 웨스턴 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악가수 김용우, 가수 BMK, 그리고 지역 출신으로 전국적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마혜선, 가수 디케이소울, 안동 영아티스트 콘서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플루티스트 손인락,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 타악기 강사인 이상준 등이 출연해 ‘굿바이 2018. 웰컴 2019년’을 공연을 펼친다.

  

상설 갤러리에서는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을 장식한‘두무진에서 장산 곳’의 작가로 잘 알려진 신태수 화백의 작품으로 “특별기획전 – 평화를 그리다”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연말연시 음주 회식 보다가 조용한 문화예술로 회식을 진행하는 사회 분위기 전환과 가족단위 공연으로 관객중심의 공연 라인업이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