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충청북도청)충청북도는 내년 유기농산 핵심 기반확충 사업비로 국비 등 68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금년 상반기 374억원을 포함하여 총 1,06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보된 핵심기반 확충사업은 충주댐유역 유기농복합타운 조성사업 180억원, 중북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450억원, 과수거점 APC 시설 지원사업 38억원, 종자산업기반구축 10억원,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9.8억원 등 5개 사업이다
특히, 충주댐유역 유기농복합타운 조성사업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소외받던 댐 주변 지역에 친환경 영농시스템을 확산한다. 아울러 유기농 유통・소비・체험이 한 번에 가능한 복합타운을 조성함으로써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
중북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충주, 음성, 진천, 증평, 괴산, 청주 등 6개시군 권역사업이다. 해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뭄 해소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풍부한 충주댐의 수원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댐 주변 지역의 친환경농업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미 상반기에 사업이 확정된 광역단위 친환경산지조직 육성사업 20억원, 종자산업 기반구축 18억원, 약용작물산업화 지원센터 건립 60억원, 과실브랜드 육성 18억원, 대덕지구다목적농촌 용수개발사업 254억원 등 7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추가 확보된 정부예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사업설명과 설득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해 가능할 수 있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각 시도별로 국비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기농산분야에서 추가 확보한 1,062억원은 우리도 유기농산 기반확충에 새로운 동력이 되어, 유기농특화도 충북을 조기 실현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