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사진=정의당 홈페이지)정의당이 24일 김정호 의원,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의 갑질 행태를 꼬집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의 릴레이 갑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확실한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변인은"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특권 의식에 젖어 국민들에게 제멋대로 행패를 부리는 갑질 국회의원들이 유독 거대양당 소속 국회의원이란 점" 이라며, "거대양당 차원의 진정어린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등 반성문을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
또 지역주민과 실랑이 끝에 침을 뱉어 도덕성 논란에 휘말린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을 두고선 "민중을 개, 돼지로 비하해 파면 당했던 나향욱 전 비서관에 결코 뒤지지 않는 모욕과 비하의 갑 중의 갑, 갑질 중의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민 의원이 해당 주민을 노려보며 '고소하라'고 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과 관련해서도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안하무인도 이런 안하무인이 없다"며 "이러한 행동은 국민을 업신여기지 않는다면 국회의원으로서 도저히 제 정신을 갖고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했다.
민 의원이 비염 때문에 침을 뱉었다고 항변한 것과 관련해서는 "그게 사실이라도 함부로 길에 침을 뱉는 건 경범죄에 해당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며 "민 의원의 특권에 특화된 안하무인 DNA는 지역구 주민도 법도 다 내 발 아래에 있다는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