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강연에서 20대 청년을 거론하며 한 농담조의 답변에 대해 정치권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유 이사장은 지난 21일 한 출판사가 주최한 특강에서 '나는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강연에서 한 독자는 성별에 따른 갈등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대 남성의 반대 현상과 관련해 유 이사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는 "20대 남녀가 두 배 이상 지지율이 차이 난다는 건 남녀가 각각 다르게 느끼는 게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당연한 것이고, 정부가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들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여자들은 축구도 안 보고, 자기들은 롤(리그 오브 레전드)도 해야 하는데 여자들은 롤도 안 하고 공부하지, 모든 면에서 남자들이 불리하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의 이 같은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퍼지며 논란을 불러왔다.
네티즌들은 유 이사장의 발언과 관련된 기사를 통해 “2030 남성들 무시하고 사람 취급도 않는 정부는 반성해야 함”, “맞는 말인데 너무 팩트다 보니까 듣는 사람들이 감당이 안되나 봄”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