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19일 하반기 청결강북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결강북은 지속가능한 청소체계 구축,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구는 이 사업의 구체적인 사례를 분석하고 추진과정의 어려움,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상하반기에 걸쳐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평가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때 제안사항이었던 ‘시민 모니터링단’의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또 지역 내 기관, 자원봉사자, 주민이 힘을 합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무단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벽화 그리기 성과에 대해서도 의견교환이 있었다.
특히 모니터링단은 분리배출이 잘 되지 않는 다세대 주택가나 상습 위반지역에서 자발적이고 꾸준한 홍보에 힘써 개선효과를 거뒀다.
야간에 발생하는 위반행위 방지를 위해 LED특수조명을 설치하자는 방법도 제시됐다. 도로 바닥에 경고 문구를 투사해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다.
구는 청결강북 대청소, 청결지킴이 업소 확대, 청소 봉사단 활성화 등 세부사업에 속도를 내며 구민 의식개선에 힘써나갈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청결강북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주민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2019년을 쓰레기 최소화 정책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시책 개발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