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교통약자용 버스정보안내기(BIT), 맞춤용 승차대, 점자 블럭, 보도 높이 조정, 저상버스 도입 등에 총 40억 원을 투입해 도내 교통약자 편의 증진을 위한 대중교통 시설 개선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버스도착 음성안내 확대 구축, 교통약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교통 약자 버스정보시스템과 승차대 총 100대를 확대 설치했다.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안내 서비스 제공 및 팝업 안내, 노선검색, 글자 확대, 색약자 화면 향상 등의 기능이 주로 개선됐다.
더불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에 규정된 승차대 설치기준을 적용해 버스 정류장에 설치하는 보도와 차도의 높이차를 기존 10 ~ 25cm에서 20㎝로 개선했으며, 휠체어 동선을 고려해 통로폭과 경사각을 조정함으로써 휠체어의 진출입, 회전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정류장에 시각장애인이 위치를 감지 할 수 있도록 점자블럭을 설치해 시각장애인과 휠체어이용자가 서로 교차하지 않도록 동선을 분리했다.
야간 이용자를 위한 조명 시설 설치도 완료됐다.
이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의거해 복권기금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설치부분을 포함하면 2016년부터 총 506개소*가 개선됐다. 도내 비가림 승차대 1,944개소의 26% 비율이다.
※ 2016년 256개소, 2017년 150개소, 2018년 100개소 개선 완료
제주도는 현재 한국어와 영어만 지원하는 버스 정보도 중국어와 일본어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 중이며, 내년 초부터는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도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100개소)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조성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