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겨울방학 기간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해외유입감염병은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 모기매개 감염병과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홍역, 메르스 등 호흡기질환감염병 등이다.
특히, 유럽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인 홍역은 올 하반기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우크라이나의 경우 현재까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필리핀은 오히려 크게 증가하고 있다.
김포시보건소는 특히 이번 겨울 국외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홍역 예방접종을 했는지 확인하고 반드시 접종 뒤 출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국 2~4주 전 필요한 예방접종과 예방약을 투약하고, 여행 중에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섭취는 물론, 모기에 주의하고 낙타 등 동물 접촉도 안 된다.
황순미 보건소장은 “지난해 대비 올해 홍역환자가 많이 발생했고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되고 있어 국내유입 가능성도 크다”면서 “홍역은 호흡기나 침방울 등 비말, 공기를 통해 전파 되며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