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경북도청 신도시가 정주 여건을 갖춰가고 있다.
도청신도시는 안동시 풍천면, 예천군 호명면 일원에 면적 10.96㎢, 인구 10만 명, 총사업비 2조 6천억 원의 규모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1단계개발사업(4.258㎢)은 2015. 12. 31.에 준공됐고 2단계개발사업(5.536㎢)은 2017. 12. 28.에 착공했다.
2단계개발사업은 면적 5.546㎢(안동 3.397㎢), 사업비 9,226억 원,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2단계 전체 수용인구 7만여 명 중 안동지역 인구 4만여 명을 계획하고 있어 완공 시점에는 안동시 인구도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도청 유관기관‧단체는 2016~2017년에 도청 및 도교육청을 포함, 31개소가 이전을 완료했다. 올해는 경상북도지방경찰청 등 4개소가 이전해 안동시에 총 35개소가 이전을 완료했다.
현재 농협중앙회 경북지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등 7개 기관이 안동으로 이전을 확정한 상태이다.
도청신도시에는 국도 28호선~신도시 연결공사, 지방도 916호선~신도시 연결도로 공사, 도청신도시 직항로 개설사업 (송옥삼거리~막곡리 구간) 등 도로건설과 경북도서관,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도 신도시의 교통과 정주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안동-예천 교류협력사업’, ‘도청신도시 걷기대회’, ‘도청신도시-원도심 상생발전 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도청신도시 홍보에 힘쓰고 있다. 또 ‘시‧도민과 함께하는 근대사기행사업’을 통해 12회에 걸쳐 2천4백여 명의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이 도청신도시가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명품 신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기관 유치, 정주 여건 마련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