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년도 여수지역에서 안전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여 화기취급 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여수소방서(서장 김용호)에 따르면, 2018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화재 중 부주의가 111건(52.1%)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54 건(25.4%) 기계적 요인 16건(7.5%) 순이었다고 밝혔다.
□ 이러한 부주의 사고는 화원(불씨) 방치, 가연물 근접방치,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용접 및 절단, 음식물 조리 등 화기취급자의 사소한 관리소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또한, 213건의 화재로 20명의 인명피해와 15억 6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화재건수는 9건(4.4%) 증가했으 나, 인명피해는 2명(9.1%), 재산피해 3,474백만원(68.9%) 등 각각 감소했다.
□ 장소별로는 비주거 화재 79건(37.1%), 주거 51건(23.9%), 차량 29건(13.6%), 임야 23건(10.8%), 기타 화재 15건(7%) 순이다.
□ 김용호 서장은“화재통계 분석자료를 토대로 기초 소방시설 설치등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면서, “화재사고의 많은 부분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용접 작업 등 화기취급 시 소화기 등을 비치하고,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