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9년 이천아트홀의 첫 공연은 바로!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박경림 리슨콘서트”
  • 장은숙
  • 등록 2019-01-08 14:23:42

기사수정


▲ (사진=이천시청)


이천아트홀이 19일 개관 10주년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으로 ‘박경림 리슨 콘서트’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관객과 함께하는 ‘소통형 토크쇼’로 기존에 진행해오던 단순한 토크 콘서트를 넘어 사회자 박경림이 ‘화자(話者)’가 아닌 ‘청자(聽者)’가 되어 관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개념의 공연이다. 


박경림 ‘리슨 콘서트’만의 매력 

이번 리슨 콘서트에서 ‘박경림’ 그녀의 시선은 오롯이 관객을 향한다. 그녀가 보여주는 경청의 자세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게 만드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내 인생의 한 장면’ 또는 ‘내 주위 누군가의 인행의 한 장면’ 등 소박하지만 더없이 소중했던 순간들을 가장 특별하게 만들어내는 박경림의 경청은 더 깊은 공감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박경림이 준비한 ‘리슨 콘서트’는 늘 색다르고 새로운 것을 꿈꾸며 달려왔던 박경림이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이다. 


박경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옛날에는 방송을 일방적으로 지켜봐야 했다면 앞으로는 공연처럼 소통하는 시대가 올 거라고 믿는다.”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런 새로운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대중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이번 ‘리슨 콘서트’는 관객과 함께해온 박경림의 지난 20년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리슨 콘서트’의 주인공은 박경림이 아닌 바로 당신이다. 무대 위로 올라와 공연을 꾸미는 게스트 역시 내 옆자리에 앉아 있는 누군가가 될 수 있다. 박경림의 역할은 무대의 주인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진솔하게 소통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이다. 


콘서트의 또 하나의 꽃이라 불리는 게스트 역시 데뷔 20주년을 맞은 박경림과 연결고리를 갖게 된다. 박경림과 비슷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20년 지기들이 공연장을 찾아 공연의 질을 한 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 서울 공연에서는 ‘조인성’과 ‘이문세’, ‘박수홍’, ‘김혜수’ 등 각 분야의 최고의 스타들이 공연장을 찾아 공연을 빛내주었다. “과연 이천아트홀 ‘박경림 리슨 콘서트’에는 어떤 게스트가 출현할 것인가?”라는 부분 또한 이번 공연 최고의 관심사라 할 수 있다. 


이천아트홀 10년의 시간을 담담하게 풀어나가다. 

2019년 이천아트홀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박경림 리슨 콘서트’는 10주년을 맞이하는 이천아트홀의 이천시민의 꾸준한 사랑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10년을 이천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소통’의 의지를 담고 있다. 


화려하고 거창한 규모의 공연을 통한 자축보다는 이천아트홀의 진정성을 담은 공연을 통해 1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담담하게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이천아트홀이 건네는 감사와 소통의 메시지, ‘박경림 리슨 콘서트’는 2019년 1월 19일(토)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