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부천시는 1월 8일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미세먼지 저감 도시모델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 기술과 기법을 집중적으로 적용하고 미세먼지 저감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미세먼지 프리존(Free Zone) 구현을 위한 Passive/Active 통합 모듈형 장치개발 연구 ▲도시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완충녹지 개선방안 연구 ▲미세먼지 저감도시 조성기법 및 사례연구 등을 적용하고 상호 협력해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LH 토지주택연구원은 국토·도시·주택정책, 건설기술 분야와 관련된 연구개발뿐 아니라 국가 R&D와 정부 정책 수립 지원 등 미래지향적인 토지·주택정책을 선도하는 국토부 산하 부설연구기관이다.
손경환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그동안 국가의 정책은 대중교통 확산, 화력발전소 건립 등 발전 위주의 사업으로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요인이 됐다”며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과학적인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마련해 부천형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견고한 협력관계를 희망한다”며 “미세먼지 저감 연구 및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