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소환에 대해 "김명수 대법원장을 앞세운 문재인 정권의 사법장악 시도가 사법난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정 역사에 있어서 가장 부끄럽고 치욕스러운 날"이라고 했다.
아울러 "검찰을 끌어들여 사법 공간을 정치로 오염시켜 오늘 전임 대법원장이 출두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강정마을 사건 사면복권 발언 등 사법부 독립훼손 발언에 김명수 대법원장은 침묵하고 있다"며 "사법부의 이념 편향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사법난국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점에서 한국당은 헌정질서를 문란시키는 사법 장악시도를 저지하고 사법부 독립 수호를 위해 나서겠다"고 강조했다.